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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후원_가정 밖 청소년 심리정서안정지원사업 2차 플라워&가드닝 ‘꽃을 보듯 너를 본다’ 4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압화 액자 만들기 압화란 들판이나 산에서 흔히 발견되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채집하여 누르고 건조 시킨 것으로 ‘누름꽃’ 이라고도 불리며 꽃을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어요. 예쁘게 디자인 해보고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꽃과 잎, 줄기에 풀을 묻혀 액자에 붙여줍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섬세함도 더해져야겠죠 다른 사람이 만든 압화 액자에 대해 서로 생각들도 표현하고 칭찬하며 사진도 찍어봅니다. 너무 예쁜데~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 코로나19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zoom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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