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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러 즐거운 외출을 하였네요 공휴일 전날이라 사람이 많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사람들이 없어서 편안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2팀으로 나누어서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하여 슬펐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과 시청각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빈약한 환경을 알 수 있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보며 영화 본 뒤에 느낄 수 있는 희망의 감정, 현실과는 다른 이야기라 느껴지지만 현실과 먼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나르샤) 청소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