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새로 입소한 친구가 있어서 선생님이 간단하게 자치회의 진행에 대해 설명후 이번달 진행자가 진행 시작 갑자기 적으려고 하니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회의시간에는 핸드폰을 안보기로 약속하였지만 모두의 동의를 얻어 핸드폰으로 서로서로 도와가며 검색하고 열심히 적어 봅니다 우왕, 나도 이거 읽고 싶었는데 언니도??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되며 오순도순 즐거운 회의시간 (진행자) 자 이제 우리 건의함을 열어볼까요 쉼터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쉼터생활을 위해 서로서로 잘 지켜주세요 (입소생들) 네, 끄덕끄덕, 알겠습니다 3월의 안건은 두둥 ~~~~ [쉼터생활 동안 나만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보기] 생각은 했는데...... 막상 계획을 적으려 하니 잘 모르겠다 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기로 서로 약속!!!! |
